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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2018 디즈니 달력 리뷰
안녕하세요, 우즈마카파에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디즈니 굿즈는, 새해를 맞이해 나온 2018년 디즈니 달력이에요! 하지만, 제가 구매한 제품은 전부 해외에서 직구한 제품들이라, 한국에서는 직구 이외로는 구할수가 없어요..ㅠㅠ 저는 두 가지 종류의 달력을 주문했는데요, 첫번째 소개해드릴 달력은, 일 달력으로 하나하나씩 넘기는 타입의 달력이에요! 주문을 하면, 이러한 모양의 상자에 담겨져서 배송됩니다! 정가는 14.99$인데, 저는 당시 (7월경) 예약구매로 사서 더욱 싸게 샀어요! 박스를 뜯으면 이런 내용물이 있고요, 첫 장을 펼치면 다음과 같이 나와요! 뒤에 플라스틱 홀더가 있어서, 못에 걸어둘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요 :) 대망의 1월1일!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 디즈니 그림과, 짤막한 부연 설명들이 들..[GS25 제품 리뷰] 썸썸 폰타나 스프 후기
안녕하세요, 우즈마카파에요! 제가 얼마전 GS25의 썸썸 수프가 50% 세일한다는 포스팅을 올려드렸는데요, 맛이 궁금해서 저도 사먹어보고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일단 맛별로 세종류를 다 샀어요! 뉴질랜드 스타일의 콘치즈 수프와 잉글랜드 스타일의 체다치즈&브로콜리 수프 피에몬테 스타일의 양송이 크림 수프 이렇게 세 종류의 맛이 있어요! 세 제품들의 내용물이에요!! 세 제품 모두 분말스프하나, 스푼, 그리고 크루통 이렇게 세 개로 구성되어있고요, 추가로 디즈니 썸썸 인형이 하나씩 있어요!! :) 저는 곰돌이 푸, 올라프, 우디 이렇게 나왔어요!! 위에서부터 각각 정면, 측면 그리고 바닥샷이에요 :) 각각의 제품을 뜯어서 통에 담아봤어요! 콘치즈 스프는 노란색, 양송이 스프랑 브로콜리 스프는 거의 흰색 분..[161209 - 161211] 나홀로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기 - 3 [교통 및 먹거리]
안녕하세요? 우즈마카파에요! 사실 지금 올리고있는 이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이 저의 첫 혼자 나서는 해외여행이라, 나름 준비를 많이 해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실수들이 있었어요ㅠㅠㅠ 저의 실패들을 교훈삼아, 여러분들에게 자그마한 팁이라도 드리고자, 교통 및 다른 자잘한 것들에 대해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장 교통편에서는 저의 멍청함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1. 교통편 비행기 타고 홍콩에 오는것 까지야 다 할 줄 아실 것이라 믿고, 홍콩에 도착하고 난 뒤부터 저의 일대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일단 홍콩 도착해서 공항 내의 지하철을 타고 출국절차를 밟으러 갔어요! 출국절차 밟는 중,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영접하고 거기있던 모든 한국인이 고개를 아래로 숙였습니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건..[161209 - 161211] 나홀로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기 - 2 [어트랙션]
안녕하세요, 우즈마카파에요! 1편에 이어서 2편으로 금방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어트랙션 +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뭔가를 모아놓은 편이니, 잘 봐주셨으면 해요! (사진출처 : blog.naver.com/blooming_365) 역시나 지도를 맨 처음에 상기시켜 두고, 저의 디즈니랜드 동선을 설명드릴게요! 저는 일단 메인 스트리트 - 어드벤쳐 랜드 - 토이스토리 랜드 - 미스틱 포인트 - Grizzly Gulch를 돈 후, 메인스트리트로 나와서 '입장' 글씨 쓰여있는데에 연두색 네모 박스 쳐져있는 곳 보이시나요? 거기에서 디즈니랜드를 크게 밖으로 도는 기차를 탈 수 있어요! 그걸 타고 판타지랜드의 연두색 네모 박스로 와서, 판타지랜드와 투모로우랜드를 왔다갔다하며 (대기시간 때문에) 어트랙션을 전부 탔어요..[161209 - 161211] 나홀로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기 - 1 [퍼레이드 및 볼거리]
안녕하세요! 우즈마카파에요! 사실 이번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기는 제가 최근에 쓴 도쿄 디즈니랜드보다 이전에 갔다 온 여행인데요, 그래도 홍콩 디즈니랜드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봐요! 저는 금요일 아침 9:55분 비행기 타고 홍콩 도착 후, 수속 밟고 여차저차해서 디즈니랜드에 거의 3시경 도착했었어요! 제 여행계획은 첫날에는 퍼레이드, 둘째날에는 어트랙션 타기 로 스케줄을 짜뒀었어요. 근데 할게 어어어어어엄청나게 많고 사람들도 무지하게 많아서 첫날 퍼레이드를 놓친 것들도 있었어요..ㅠㅠ 일단 여기에서는 첫째날+둘째날 합쳐서 했던 '볼거리들' 위주로 써보려고 해요! 참고로 2편은 어트랙션, 3편은 굿즈, 먹거리, 교통 및 기타 것들에 대해 쓰려고 계획중이에요 :) 설명 들어가기전에, 제가 네이버..[제작기] 아웃케이스 없이 나온 블루레이들 아웃케이스 제작기
안녕하세요, 우즈마카파에요! 제가 저번에 제가 소장하고있는 블루레이 목록을 쭉 올렸었는데요, (자세한내용은 지난 포스팅 "나의 디즈니/픽사 블루레이 모음집" 을 참조해주세요 :)) 중간중간 제가 제작한 블루레이 아웃케이스가 있다고 말씀드렸었어요 :) 초창기에 블루레이를 모으던 도중, 진열해놓고 보니 아웃케이스가 있는 작품과 없는 작품들이 섞여있으면 통일성도 떨어지고 보기가 참 안좋더라구요...ㅠㅠ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도중! 블루레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dp'라는 사이트의 '타잔23'님이 올리신 디즈니 블루레이 아웃케이스 도안을 보고 영감을 받아, 전부 제작을 해보기로 결심했어요! 근데 저는 이분이 제작하신것 이외에도 아웃케이스가 없는 작품들이 몇 개 더 있어서, 추가로 제작해보기로 결심했어요 :..[인증] 나의 디즈니/픽사 블루레이 모음집
안녕하세요, 우즈마카파에요! 오늘 포스팅은 저의 방 자랑...같은건데요!ㅎㅎ 제가 지금까지 모은 디즈니/픽사 블루레이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보려고 해요! 일단 전체샷부터 한번 고고! 이게 디즈니의 첫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었던 백설공주부터, 릴로와 스티치까지의 블루레이 모음집이에요! 저의 도쿄디즈니랜드 전리품인 올라프 팝콘통이 반기고있는 여기는 보물성부터 가장 최근작인 모아나, 그리고 픽사의 첫 작품인 토이스토리부터 가장 최근작인 카3까지의 블루레이가 있는 곳이에요! 두번째 칸의 중간부분에 모아나 뒤에 있는 두 작품은, 팀버튼 감독의 크리스마스의 악몽과 픽사 단편중 하나인 토이스토리 테러구요, 아래에 픽사 칸에 카3를 넣을 자리가 없어서 위로 올라왔어요ㅠㅠ 그럼 저의 보물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백..[170206 - 170211]나홀로 도쿄 디즈니랜드/디즈니 씨 여행기 - 7 [굿즈와 먹거리]
안녕하세요, 길고긴 도쿄 디즈니랜드의 마지막 후기글이에요! 이번 편에서는 굿즈와 먹거리를 다뤄볼 예정이에요 ㅎㅎ 사실 제가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굿즈 등등의 사진을 그다지 많이 찍지 않았는데 역시 굿즈의 나라 일본답게 재미나보이고 기발해보이는 굿즈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뻔한 굿즈들 말고, 제 생각에 기발하고 좀 괜찮은 굿즈들 위주로 찍어서 준비해봤어요! 우선 기본적인, 설명 없이 이쁘게 볼 수 있는 굿즈들부터 보여드릴게요! 15주년 기념 옷을 입고있는 미키와 친구들 이거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진짜 사고싶더라구요ㅠㅠㅠㅠ 피터팬 미니 피규어에요! 앨리스 회중시계! 불도 들어와요!! 레고블럭인데, 사실 저는 디즈니랜드 정품보다 우리나라 길바닥에서 파는 불법 미니블럭 애들 퀄리티가 좀 더 좋아보이더라구요..[170206 - 170211]나홀로 도쿄 디즈니랜드/디즈니 씨 여행기 - 6 [어트랙션 3]
안녕하세요, 이번편에는 디즈니 씨의 어트랙션을 중점적으로 다뤄볼거에요! 아마 이 글 하나에 전부 담을수 있을 것 같으니, 조금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이게 디즈니 씨 지도에요!! 여기 디즈니 씨는 6시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메디테리안 하버, 아메리칸 워터프런트, 포토 디스커버리, 로스트 리버 델타, 아메리칸 코스트가 있고, 가운데에 머메이드 라군과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가 붙어있어요 ㅎㅎ 어트랙션의 종류는 디즈니랜드에 비해 꽤 적지만, 그만큼 알짜배기들로 꽉 찬 것이 디즈니 씨의 매력이에요 :) 디즈니 덕후가 아닌, 일반인들이 더 좋아할 법한 곳이기도 해요! 일반인 분들이 재미있게 즐기시려면 저는 디즈니랜드보다는 디즈니 씨를 추천!! 그럼 지도의 6시방향에 있는 메디테리안 하버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170206 - 170211]나홀로 도쿄 디즈니랜드/디즈니 씨 여행기 - 5 [어트랙션 2]
저번 후기에 이어서 이번화도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을 마저 소개하도록 할게요! 사실 웨스턴 랜드는 정말 디즈니랑은 1도 관계없는 동네인것 같아서 디즈니 덕후의 입장으로 오셨다면 걸러도 되는 동네에요! 그래도 여기 있는 건 다 타봤으니 하나하나 소개해드릴게요! 1. 웨스턴랜드 슈팅 갤러리 200엔(2000원)에 10발을 주고, 저기 시뻘건 불을 향해 사격실력을 뽐내는 어느 유원지에나 있는 돈 놓고 돈 먹는 장사에요! 이걸 어트랙션으로 분류해놔서 제가 이걸 안 할 수가 없게 만들어놨어요.... 당연히 사격 실력에 따라 상품이 차등 지급되는데요! 군필자라면 전혀 어렵지 않을 정도의 난이도에요 :D 10발 다 맞추면 재미없으니, 9발 맞추고 나서 의기양양한 나머지 한발은 움직이는 쥐를 맞추려고 하다 실패했어요....Oozmaka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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