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6 - 170211]나홀로 도쿄 디즈니랜드/디즈니 씨 여행기 - 4 [어트랙션]


안녕하세요, 이번 4편에서는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놀이기구) 들을 전부 리뷰해볼 예정이에요!


저는 여기 있는 어트랙션 중, 겉으로 보기에도 어떤 느낌일지 예상되는 건 스킵하고,


디즈니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것들은 전부 타고 왔어요!




그럼 하나하나 살펴볼게요!







일단 이게 디즈니랜드 지도인데요,


디즈니랜드는 7시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각각


어드벤쳐랜드, 웨스턴 랜드, 크리터 컨트리, 판타지랜드, 툰 타운, 그리고 투머로우 랜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월드 바자는 여러분들의 지갑을 노리는 굿즈 스토어들이에요!





먼저, 제일 재미있는 어트랙션이 많은 투머로우 랜드부터 시작해서


반시계방향으로 쭉 돌아볼게요!







첫번째로 투머로우랜드 어트랙션 있는 자리를 확대한거에요!


저기 7번의 그랜드 서킷 레이스웨이는 아쉽게도 1월 11일자로 정말 운영 종료되서 없더라구요..


그리고 6번 저 스타제트는, 그냥 저기 6번 그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저렇게 된 우주선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거여서 저는 스킵했습니다!



번호 순서대로 차근차근 보면,







1. 몬스터 주식회사 - 라이드 앤 고 시크




안에 들어가면 저렇게 생긴 곳에 탑승하는데,


저 탈것 안에 손전등이 있어요!



손전등으로 몬스터 주식회사 로고가 박힌 헬멧을 비추면, 그 안에 몬스터들이 숨어있는 걸 찾아내서 점수를 얻는 게임이에요!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은 점수만 나오면 환장을 하니까ㅋㅋㅋㅋㅋ


꼭 가서 해봄직한 어트랙션이에요!






괜히 줄이 긴게 아니에요...



무조건 패스트패스 끊어서 타보세요!


100% 후회 안해요!





저도 패스트패스로 탔어요 ㅋㅋㅋㅋ






※여기서 패스트패스란?



줄이 긴 특정 어트랙션에 있는 기계인데요,


기계에 자기의 디즈니랜드 입장 티켓에 있는 바코드를 갖다 대면, 


위의 사진과 같은 패스트 패스 티켓권을 주는데요!



위의 사진에 적혀있는 시간대에 저 티켓을 들고 가면


긴 줄을 서지 않고 슈욱 새치기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점!




줄이 긴데 꼭 타고싶은 놀이기구가 있다면?



우선 패스트패스를 끊어놓고!


그 사이에 다른 줄이 짧은 어트랙션을 타다가


시간맞춰 와서 패스트패스를 끊은 어트랙션을 즐기는 식으로 써먹을 수 있어요!



패스트패스로 더욱 빠른 디즈니랜드 투어를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D









2. 스타투어즈 - 더 어드벤쳐스 컨티뉴





이건 내부 모습!





여기는 생각보다 줄이 별로 안 긴데요,


이 이유는 이건 뭔가를 탄다기 보다는





안에서 4D 영화관람을 하는 느낌의 어트랙션이에요!


스타워즈 느낌이 나요!


(※ 멀미 주의)




기본적으로 한 방에 20명 가량의 사람이 들어가고,


방도 6개정도 있어서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쭉쭉 들어갑니다 :D





저는 이거 패스트패스 안끊고도 굉장히 빨리 탔어요




안에서 보는 내용이 뭔지는 재미를 반감시키므로 비밀!






하지만 정말정말 꿀잼 보장하는 재미있는 어트랙션이에요!



이건 꼭 거르지 마세요!!









3. 스페이스 마운틴





아래 사진은 그냥 내부 줄 서는 곳에 있는 조형물이고,



기본적으로 롤러코스터인데 완전 깜깜한 곳에서 탑승해요.




홍콩디즈니랜드에는 '하이퍼' 스페이스 마운틴이 있는데,


저는 그걸 먼저 타서 그런지


이건 그거에 비해 약간 시시했어요!




효과음도 그렇게 빠방하지 않았구 음.... 그냥 롤러코스터를 컴컴한 곳에서 타는 느낌?




솔직히 저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어트랙션이에요!



홍콩 디즈니랜드를 다녀오신 분이라면 더더욱!








4. 버즈 라이트이어의 애스트로블래스터








저는 사실 이걸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마스터했다고 생각해서, 


안 타고 거르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시간도 남고, 패스트패스 끊을 시간도 있길래 끊어서 다시 타봤어요!








홍콩의 그것과 정말 1도 다르지 않아요!



저기 아래 사진에 꽂혀있는게 레이져 총인데,




레이져 총을 통해서 저그 대마왕 표시판을 맞추면,


불이 반짝반짝 들어오면서 점수가 올라가요!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조이스틱으로 우주선을 좌 우로 원하는대로 조정해가며


여러 저그들을 무찌르는 게 목표인 어트랙션이에요





멀리있는 거 맞추고, 여러 개 맞출수록 점수가 올라가요!




저는 홍콩에서 이미 꽤 고득점을 올린 바가 있기에,


꽤 자신만만해 하고있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결과는??




이것이 홍콩의 저입니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를 절대 이길 수 없다'



라는 대사를 서유기 리턴즈 라는 만화에서 본 거 같은데요 ㅎㅎ








하하


잘보십시오!









.........





참고로 앞에 L은 점수 아닙니다...



호에에에엥...











5. 스티치 인카운터






여기는 쉽게 말씀드리자면,



디즈니랜드의 이상준 씨가 사는 곳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이상준씨가 누구냐면?





바로 이 아조시인데요, 관객 놀려먹는 개그 하시는분이에요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어트랙션은 기본적으로 스탠딩 코미디 쇼에요!




스티치가 스크린에 나와서 우리 앞에서 관객모독 생 라이브 스탠드 쇼를 보여줘요




저는 참고로 일본어 실력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일본어 잘 못알아들어도 충분히 눈치껏 웃을 수 있었어요!





근데 이 어트랙션에서 제가 진짜 놀랐던 건,


스크린에 나오는 스티치는 당연히 입만 뻐끔거리고 목소리만 따로 실시간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실시간으로 움직임이 바뀌어요!




예를 들어


앞에 앉은 사람에게 "이름이 뭔가요?" 해서


그 사람이 "준 입니다" 라고 하면



"아아 준" 이렇게 얘기하는데 입모양이 '준' 으로 정확히 바뀌어요!!!! 0ㅇ0





이런 디테일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일본어 모르면 50% 웃을 수 있고


일본어 모르는데 앉아있다가 잘못해서 질문받으면 당황할 수도 있으니




이런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가는것도 좋을듯 해요!












그 다음은 툰 타운이에요!!




여기에는 7개의 어트랙션이 있다고 일단 쓰여있는데요



말도안되는 소리...!




실질적 어트랙션은 3개에요!




1. 로저래빗의 카툰스핀


4. 가젯의 고 코스터


6. 구피의 페인트&플레이 하우스






이거 3개만 살펴보고, 나머지는 쟤들이 왜 어트랙션이 아닌지 묶어서 보여드릴게요!





1. 로저래빗의 카툰스핀





이건 패스트패스도 없는 것이 꽤 줄이 기니까


혹시나 타기를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이른 시간에 미리 가서 타고오시길 추천드려요!





저걸 타고 안으로 들어가면,


루니툰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슬랩스틱 코미디들을 지나가면서 볼 수 있어요!





혼자 오신분들은 혼자 태워주니 걱정마세요!



(사실 디즈니랜드 혼자가실분은 저 하나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왔다면 옆에 아무도 안태워줍니다 ㅎㅎㅎㅎㅎ......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강추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꿀잼이었어요 :D ㅎㅎ






4. 가젯의 고 코스터







어느 놀이공원에나 있을 법한 작은 롤러코스터에요!



근데 저는 이런 작은 롤러코스터를 더 좋아해서 꼭 타봐요 ㅎㅎㅎㅎ














안 타셔도 무방합니다.(단호)










6. 구피의 페인트&플레이 하우스





여러분들이 디즈니 랜드 이후 디즈니 씨를 가실 계획이라면,


디즈니 씨의 '토이스토리 마니아' 라는 어트랙션을 타기 전,



사격 실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전초기지에요!



(토이스토리 마니아는 디즈니 씨의 어트랙션 편에서 소개해드릴게요!)








토이스토리 마니아 라는 디즈니 씨의 어트랙션에 쓰이는 물감 총이 있는데,


(실제 물감이 나가는 게 아니라, 저기 화면의 그래픽상으로 물감이 터지는거에요!)




여기 물감총이랑 디즈니 씨의 어트랙션의 물감총이 똑같이 생겼어요!




그 물감 총을 쏴서


저기 있는 그래픽 배경을 막 더럽히고 노는 거에요!







사실 디즈니 씨에 있는게 훨씬 재미있고,


이건 그냥 물감 총이란걸 처음 접했을때 '신기하다!' 정도로 그냥 인식되는 어트랙션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어트랙션!










2,3,5. 디즈니 프렌즈들 집




앞에서 왜 이걸 어트랙션이라고 안 했냐면요,





진짜 그냥 집 구경하고 오는거라서 그래요..



이건 사실 어트랙션이라고 하기도 뭐하지요...ㅋㅋㅋ





근데 재미있는 건 여기도 줄이 있어서 앞에 직원이 배치되어있긴 해요!




그래서 어트랙션으로 분류해놨나봐요...ㅋㅋㅋㅋ




미니네 집


저렇게 색칠공부하는 기계도 있어요!






칩과 데일의 트리하우스



저 작은 문 너무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도널드의 보트라는데 S.S. Miss Daisy라고 쓰여있어요!


완전 애처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안에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저 줄 잡아당기면 뿌우 뿌우 하고 경적도 울릴 수 있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어엄청 시끄러워서 한번 울려보고나면



그 다이소에 있는 노란 닭 인형 눌렀다가 꾸에에에에에에에에엑 소리나는거 처럼


주위의 시선을 받고 엄청 민망해할 수 있으니 주의!ㅋㅋㅋㅋㅋ






그래도 꼭 가서 한 번쯤은 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환타지랜드인데


11개나 되는 어트랙션 중에서 제가 거른 건,


하늘을 나는 덤보(뺑뺑이)와 캐슬 새러랠(회전목마), 잇츠 어 스몰 월드(홍콩 디즈니랜드에서도 크게 실망해서 거름) 앨리스의 티파티(공사중)


이렇게 네개 걸렸어요!





차근차근 소개해볼게요




1. 피터팬의 하늘여행 




바로 위에있는 사진같은 걸 타고,



피터 팬의 스토리를 인형으로 만들어놓은 걸 쭉 관람하는 어트랙션이에요!



근데 이건 디즈니랜드의 다른 스토리 관람형 어트랙션과 다르게,



자신이 타고있는 저 배가 공중에 고정되어 있어서 하늘에 떠서 본다는 점이 특이했어요!





그게 색다르게 느껴져서 그런지 줄이 엄청 길어요!



 40분 기다려서 탔어요 ㅎㅎ





근데 값어치는 하는 어트랙션! ㅎㅎ 디즈니 클래식 마니아들은 꼭 타보세요!



솔직히 디즈니 팬이 아닌 어른분들에게는 비추에요..







2.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스토리를 쭉 보여주는 스토리 진행형 어트랙션이에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디즈니 첫 장편작인 백설공주를 안 본 경우가 많던데



뭐 백설공주 스토리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 하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왕비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니, 죽은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지요...ㅎㅎ



이거 한번 타고나면 왕비(그림하일드)가 어떻게 죽었는지 확실히 알수 있어요 ㅋㅋㅋㅋ







스토리 관람형 어트랙션은 대체적으로 디즈니 팬들에게는 강추!


디즈니 팬이 아닌 일반 성인분들에게는 비추에요!










3. 신데렐라의 페어리 테일 홀



이건 지도의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디즈니랜드의 센터에 있는 디즈니 성 안에있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여기 가면 신데렐라를 만날 수 있을 줄 알고 완전 기대하고 갔어요






저 새들이 뱅글뱅글 돌면서 저 드레스가 마법 걸린것처럼 보여줘요!


연출력에 감탄했어요 ㅋㅋㅋㅋ







유리 구두도 있음



저거 옆에다가 발 대고 찍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ㅋㅋㅋ


다들 자기 발 대고 찍으려고 줄서있어요!




저는 진짜 아무도 발 안대고 있는 찰나의 순간에 한컷 찍었어요!





홀 중앙에 있는 왕 의자인데



여기도 앉아서 사진찍으려는사람 줄서있어요!




이것도 순간포착해서 아무도 없을때 찍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신데렐라는 발톱도 안 보였다고 한다


그냥 여기는 신데렐라의 홀을 보여주는 곳이에요!





그러고 당연히 나가면 여러분들의 지갑을 노리는 스토어가 나오고요....ㅎㅎ









4. 미키의 필하매직





4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진짜 디즈니랜드의 클래식 어트랙션이에요!!



인어공주, 알라딘, 라이온킹 등등의 진짜 주옥같은 디즈니 르네상스 작들의 노래와 함께 영상을 4D로 관람할 수 있어요!!



홍콩 디즈니랜드에도 있었고 여기도 있는데



정말 1도 다르지 않으니까



홍콩 디즈니랜드를 가보신 분이라면 거르셔도 되는 어트랙션이에요!







사실 약간의 다른 점은 홍콩 디즈니랜드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 노래가 나와서 감동이 배가되었지만


도쿄에서는 일본어로 노래가 나와서 제 기준으로는 감동이 조금 줄었었어요...





일본어로 된 디즈니 르네상스 노래를 듣고싶으신분/디즈니랜드가 처음이신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5. 피노키오의 모험여행




클래식한 스토리텔링 어트랙션이에요!




When you wish upon a star 노래가 나왔으면 진짜 눈물 줄줄 났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다른 스토리텔링 어트랙션에 비해 너무 차가 빨리빨리 움직여서


감상하기도 전에 좀 지나가버리는 느낌...도 있었어요!









8. 혼티드 맨션





디즈니 팬들에게는 극악무도한 난이도의 디즈니 길건너 친구들 맵으로 잘 알려진 헌티드 맨션이에요!





홍콩 디즈니랜드로 치면 미스틱 매너 같은 느낌인데,


홍콩 디즈니랜드의 미스틱 매너보다는 약간 특수효과가 덜해요!





그리고 제가 간 날은 이 어트랙션이 패스트패스를 안 하고 있어서, 그냥 생으로 줄을 서서 탔어요!




근데 패스트패스가 없을 경우, 60분 넘게 기다려서 탈 만큼은 아니었어요....






30~40분 정도 줄이라면 그래도 타보는게 좋아요!



혹시나 유령의 집 같은걸 무서워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여긴









전혀 무섭지 않아요 ㅋㅋ





(안에서 벌어지는 내용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스킵할게요!)









11. 푸의 허니 헌트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타고 긴 줄에 비해 조금 실망했던 푸의 허니 헌트에요!



여기에선 유독 줄이 더 길어서, 패스트패스를 써서 탔어요.



이것도 스토리 관람 방식의 어트랙션인데,




근데 만약 홍콩 디즈니랜드에 가서 푸의 허니 헌트를 본 분이라면,




오히려 이걸 꼭 거르지 마시길 바래요!






홍콩보다 여기가 연출이 훨씬 더 좋아요!.



특히, 곰돌이 푸 클래식을 감명깊게 본 사람이라면 저거 꼭 가서 보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곰돌이 푸 클래식을 거의 100번 넘게 봐서



저기 쓰여있는 글만 봐도 성우 목소리랑 애들 대사가 머리속에서 전부 생생히 재생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D










크리터 컨트리에는 2가지 어트랙션밖에 없는데,



스플래시 마운틴이 제가 갔을 때 공사중이어서


저는 비버 브라더스의 카누 탐험만 탔어요!





저는 사실 이 어트랙션을 타기 전, '크리터 컨트리'의 아래 지역인 '웨스턴랜드'에서 '톰소여 섬 뗏목' 이라는 어트랙션을 탔었어요




뗏목을 타고 강을 지나가던 도중, 저는 이상한 사람들을 발견했는데요...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이 어트랙션을......



나의 미래를......











2. 비버 브라더스의 카누 탐험






보이시나요?



여러분들이 보는 그대로입니다!





웨스턴랜드 가운데에 있는 섬 주위로 강 같은게 둘러치고 있는데,




증기선 마크 트웨인 호를 탄다면 정말 낭만적으로 볼 수 있는 경치를





여기서는 쎄가 빠져라 노를 저어가며 보는 어트랙션이에요!




하... 사진찍을 타이밍도 없었어요!



왜? 양손에 노를 잡고있으니까!





만약 여러분이 너무 디즈니랜드를 돌아다녀서 다리가 아프시다면


그 때 이걸 타는 걸 추천드려요!




이거 한번 타고나면, 팔이 아파서 다리 아픈걸 다 까먹거든요.....









나머지 어트랙션들은 다음편에 소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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